'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 떠나 중국에 둥지 튼다…"역대 중국 리그 최고 대우" 조선일보 원문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5.30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