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바꿨더니, 필드 위 멋쟁이

기능성 골프웨어

아놀드파마 제공

골퍼에게 클럽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골프웨어다. 골프웨어는 필드 위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골퍼를 위해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패션 아이템의 화려함도 겸비해야 한다. DIR(대표 박준식)이 선보이는 아놀드파마의 '아이스 쉴드 티' 시리즈가 최근 인기다. 아놀드파마 아이스 쉴드 티는 자외선 차단과 비침 방지, 냉감 효과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한 고기능 흡한속건 원사를 사용해 땀을 빨리 흡수해 말려준다. 7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아놀드파마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아이스 쉴드 티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아이스 쉴드 티는 기능성과 컬러감을 갖춰 다양한 골프웨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며 "올여름 야외 활동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스 쉴드 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은 조선뉴스프레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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