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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백수라서 행복해요"…공효진, 긍정 에너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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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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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공효진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봄이 제일 좋다. 봄에 백수라서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역광임에도 불구하고 그 얼굴에서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지난 2월에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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