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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유리,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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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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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토탈홈케어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의 모델로 발탁됐다.

DPC(더마퓨어클리닉)는 26일 순수하고 건강하며 호감도 높은 이미지로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유리가 자사의 이미지에 잘 부합해 이 같은 행보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현재 이유리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대형로펌 변호사 변혜영를 연기하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의 주역인 이유리는 최근에는‘新걸크러시’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여성들은 물론 전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자기 주장 분명하며 때론 돌직구를 날리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 않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언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9일 DPC(더마퓨어클리틱)의 지면 광고 촬영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이유리는“DPC(더마퓨어클리닉)에는 여자들이 원하는 홈케어 뷰티가 담겨 있어 이전부터 관심이 갔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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