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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와의 경쟁에서 이겼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23.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같은 시간대 MBC 드라마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방송돼 결방됐다. MBC가 편성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은 2.9%의 시청률을 보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으로 승리를 한 방송사는 KBS1이다. KBS1은 이 방송으로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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