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결경 "나만의 애교가 있다" 과즙미 폭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엠넷 프레즌트 프리스틴’ / 사진=방송화면 캡처

프리스틴 결경이 자신만의 애교를 선보였다.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은 21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된 Mnet ‘엠넷 프레즌트’에 출연해 프리 데뷔곡 ‘위(WE)’와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의 타이틀곡 ‘위 우(WEE WOO)’ 무대를 가졌다.

이날 결경은 ‘결경이 앙앙’이라며 5자로 자신의 매력을 전했다. 결경은 “모르실 수도 있는데 나만의 애교가 있다”며 즉석에서 ‘앙앙’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에게도 함께 해보자고 애교를 권유했다.

다른 프리스틴 멤버들은 결경의 애교를 따라했고, 시연은 “결경 언니만 소화할 수 있는 애교 같다”고 말했다.

21일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의 전곡과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프리스틴은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공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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