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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경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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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고아성과 류현경이 절친 사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몇개월 동안 늘 그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성과 류현경은 서로 입술을 내밀려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아성의 입술이 류현경 볼에 닿을 듯 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절친 고아성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슈를 낳고 있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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