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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문채원 "좋은 배우, 일원, 딸이고 싶다"…고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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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문채원이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문채원은 화보에서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우아한 자태를 취했다. 문채원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최근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하며 “현장에선 좋은 배우, 회사에서는 좋은 일원, 그리고 집에서는 좋은 딸이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꿈꾸고 있다. 문채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4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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