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홍SNS/인터넷 게시판 |
ⓒ 안재홍 SNS/인터넷 게시판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배우 안재홍과 이선균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안재홍은 SNS에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꺼운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아래로 '91년'이라고 적혀있어, 86년생인 그의 6세 때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선균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개재됐다.
사진 속 그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선균 안재홍 주연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4월 말 개봉 예정이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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