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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이현우에 팬심 고백 "연예인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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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V앱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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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가 파트너 이현우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최근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X 압터V'에서는 조이와 이현우의 주사위 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파트너 이현우에 대해 "사실 중학생이던 '공부의 신' 때부터 팬"이라며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 너무 신기했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조이에 대해 "처음 봤는데 밝고 맑고 순수한 그 자체가 온 느낌이다. 연기할 때도 정말 재미있고 매력 있겠다 싶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조이와 이현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20일 첫방송됐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聽)량 로맨스 드라마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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