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스포츠 브리핑] 여자 핸드볼, 카자흐에 41대20 승리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 핸드볼, 카자흐에 41대20 승리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일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경기도 수원)에서 41대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전반에 20―10으로 크게 리드하며 일찍 승세를 굳혔다. 한국은 22일 결승전에서 중국을 27대26으로 꺾은 일본을 상대로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승환, 7회말 등판 1이닝 무실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7회 말 구원 등판,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첫 홀드를 챙겼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