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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4위 두산은 웃고 있다…프로야구 최초 '5위 결정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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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프로야구에는, 이제껏 없었던 최초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5위 자리를 놓고 SSG와 KT가 승부를 겨루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지용 기자, 먼저 경기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SSG 3:4 KT/수원구장]

기선은 KT가 먼저 잡았습니다.

로하스가 1회 말 SSG 선발 엘리아스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