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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포토S] 김태형 감독-김재호, 우승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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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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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이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주장 김재호와 김태형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21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1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으로 7번째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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