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 티라노사우루스 작고 귀여운 앞발, 알고보니 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오래전 지구를 주름잡았던 최상위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이하 티렉스)는 가공할만한 힘을 가진 턱과 이빨, 그리고 튼튼한 다리와 꼬리로 악명이 높다. 이같은 특징 덕에 티렉스는 지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식자로 꼽히지만 이와 어울리지 않는 신체기관이 있다. 바로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짧고 귀여워'
- 서울신문
- 2018-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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