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신격호 빈소 찾은 이명희-정용진
이명희 신세계 회장(왼쪽)과 정용진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왼쪽)과 정용진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
- 더팩트
- 2020-0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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