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34 기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호남 3당 합당 및 당 대표 사임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