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데이토나 찾은 트럼프…비스트 타고 선도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전용차 '비스트'를 타고 경주차량들을 선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리는 제 62회 데이토나 500에 참석해 대회 개회 선언을 했다. 데이토나 500은 미식축구 챔피언쉽 경기인 '슈퍼볼'에 버금가는 인기 장도차경주대회로 이날
- 뉴스1
- 2020-02-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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