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다리 붕괴 현장 주변에 몰려든 주민들
(볼티모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6일(현지시간) 새벽 대형 화물선 한 대가 볼티모어 항만을 가로지르는 '키 브리지'의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다리가 무너져 내려 최소 6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끊어진 다리를 볼 수 있는 사고 현장 주변 도로변에 주민들이 몰려있는 모습. 2024.3.27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연합포토
- 2024-03-27 08: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