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03 기준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긴급사태를 선언할 뜻을 밝히고 있다. 2020.4.7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