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37 기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주오(中央)구 상업지구인 긴자(銀座)의 한 백화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시간을 단축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4.2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