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호주 여야 정치인들...”중국은 코로나19 책임져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여당 의원 앤드류 해스티(오른쪽)와 야당 의원 앤서니 번(왼쪽) 호주 정치인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중국이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앤드류 해스티 국회 보안위원회 소속이자 집권 여당인 자유당 소속 의원은 "호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코로나1
- 서울신문
- 2020-04-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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