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7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고산 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대구지역 긴급생계자금 신청 상담을 하고 있다.
생계자금 신청은 전날부터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지난 3일부터 온라인(http://care.daegu.go.kr)으로도 신청받고 있다. 2020.4.7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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