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백승렬 최재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줄어든 모습(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은 2018년 4월 주말 북적이는 경복궁의 모습으로 두 장면을 한 장의 사진으로 붙였다.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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