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원도가 해외입국자 공항 안내와 수송 일체를 전문성을 갖춘 도내 전세버스 업체와 전담지정 여행사가 대행 운영하는 도내 거주 해외입국자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인천공항을 출발, 원주(따뚜공연장)를 거쳐 강릉(의료원)까지 전세버스를 운행하며 원주에서 춘천(봄내체육관) 간은 셔틀버스를 별도 운영한다.
사진은 강원도 해외입국자 수송차량 이용 안내도. 2020.4.3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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