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강원도, 도내 거주 해외입국자 수송대책을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강원도가 해외입국자 공항 안내와 수송 일체를 전문성을 갖춘 도내 전세버스 업체와 전담지정 여행사가 대행 운영하는 도내 거주 해외입국자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인천공항을 출발, 원주(따뚜공연장)를 거쳐 강릉(의료원)까지 전세버스를 운행하며 원주에서 춘천(봄내체육관) 간은 셔틀버스를 별도 운영한다.

사진은 강원도 해외입국자 수송차량 이용 안내도. 2020.4.3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