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입구에서 시민들이 바코드를 이용한 전자검표 시스템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 관람객과 직원이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전자검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4.1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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