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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일하는 택배노동자들이 1일 오전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일방적인 수수료 삭감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