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저희도 면담하고 싶습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처음으로 시민단체들과 면담을 가진 27일 오전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열린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의 면담에 앞서 면담에 포함되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삼성중공업피해협력사대책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 경향신문
- 2020-03-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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