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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홍봉진 기자 honggga@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