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24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하루 1000명의 검사가 가능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