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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등의 지차체들이 해외 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실시한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임시노선 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