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호주 날씨 재앙 어디까지?
호주 캔버라에 20일(현지시간) 골프공만한 우박이 쏟아져 주차된 차량에 처참하게 찌그러 졌다. [EPA=연합뉴스]〉 호주 캔버라에 20일(현지시간) 골프공만한 우박이 쏟아졌다. [REUTERS=연합뉴스] 호주 캔버라에 20일(현지시간) 골프공만한 우박이 쏟아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깨졌다.[EPA=연합뉴스] 호주를 괴롭히는 건 산불만이 아니다. 이미 남한
- 중앙일보
- 2020-01-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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