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인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지표 환자를 포함한 모임참석자 4명과 가족 및 지인 4명, 학원생 4명, 동료 2명, 기타 1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지인모임에서 학원과 직장, 가족과 지인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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