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옆 사진관]걸으며 만나는 동상
‘광하문 연가’의 무대인 정동교회 앞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비/김기남 기자 따스한 봄날 유유자적 서울 도심을 걷다보면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문화창작자들의 모습과 발자취를 만날수가 있다. 정동길, 새문안로, 종로, 성북동길 등 걷기 좋은 길들에서 만날 수 있는 동상들이 봄날의 산책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위의 사진은 2009년 2월14일
- 경향신문
- 2020-03-30 16: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