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경향포토] 국회 찾아 간 고 문중원 기수 유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 문중원 마사회 기수 유가족인 아내 오은주씨가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면담하기 위해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문 기수는 지난해 11월 마사회의 부정 경마와 조교사 채용 비리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대책위는 면담에서 한국마사회를 방치한 책임을 묻고 사태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면담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김영민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지금 많이 보는 기사

▶ 댓글 많은 기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