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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전국 학교 ‘4월6일’로 개학 추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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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 정부서울청사에 브리핑 열어

한겨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다음달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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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지역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17일 오후 3차 개학 연기를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날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개학 연기 관련 브리핑을 열어 4월 6일로 개학을 연기한다고 발표하며 판단 근거, 후속 대책 등을 발표했다. 이번 연기로 전국 학교는 사상 첫 ‘4월 개학’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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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다음달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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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다음달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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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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