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가수 리아 아닌 정치인 김재원… '후안무치’ 尹정권 심판할 것"
[김재원 조국혁신당 비례 당선자] "'가수가 무슨 정치'라는 편견 깰 것" 조국 대표 "함께하자" 직접 영입 제안 과거 이명박 지지에 "당시 철학 없었다" "창작자 보호하는 저작권법 만들겠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사옥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신용주 인턴기자 1990년대부터 '가수 리아'로 활동한 김재원씨가
- 한국일보
- 2024-04-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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