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재인의 남자' 윤건영 "절박해야 이긴다…민주당도"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김진 기자 = "대한민국 정치만큼 다이내믹한 선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더 절박한가의 싸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은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맞붙는 이번 4·15 총선을 두고 '절박함'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20일 서울 구로을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뉴스
- 뉴스1
- 2020-02-21 15: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