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태규 "바른미래, 민주당 2중대 될 것…'분열' 부추긴 손학규 내려와야"
지상욱(오른쪽),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학규 대표 체제에서 ‘총선 전망이 괜찮겠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시끄러울 일이 없을 겁니다. 그게 안 되니까 대안을 찾자는 합리적 주장을 펼치는 겁니다” 24일 이데일
- 이데일리
- 2019-04-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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