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PG) |
불은 80여㎡ 규모 주택 1채를 모두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주택은 인력사무소 주거공간으로 쓰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