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이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가 치솟아 당국은 주민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9.5.26
wo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