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홍상수·김민희, 5년째 일도 사랑도 ing
홍상수 감독(왼쪽)과 김민희는 2016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더팩트DB 베를린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소식 알려져 홍상수 감독(60)과 배우 김민희(38)가 불륜 사실을 인정한 지 벌써 5년째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일과 사랑은 변함없는 모양이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30
- 더팩트
- 2020-01-31 0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