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번 받은 질문"..하연수, SNS 댓글 논란→글 삭제·계정 비공개[★SHOT!]
3일 오후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배급 시사회 행사에서 하연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배우 하연수가 재차 SNS로 인한 구설에 올랐다.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 OSEN
- 2019-06-19 13: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