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부서진 '금녀의 문'…이란축구 변화 촉발 '블루걸'을 아시나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예유민 인턴기자 = 2019년 10월 10일 캄보디아와 카타르월드컵예선전이 펼쳐진 이란 테헤란 아자스타디움 입장권을 들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여성이 좌석 번호를 확인하느라 분주하다 이란 국기를 흔들며 여성끼리 포옹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응원 도구를 이용해 격한 응원도 한다 월드컵 예선전이 펼쳐지는 곳이면 어디서나
- 연합뉴스
- 2019-10-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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