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남녀 상금 격차 커"…'평등 임금' 외치는 스포츠 스타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예유민 인턴기자 = 지난달 7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FIFA 여자 월드컵에서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 순간 관중석에서 울려 퍼진 함성 "동일 노동, 동일 임금(Equal Pay)!" 여자 월드컵 우승팀이 받는 상금은 400만달러 지난해 남자 월드컵 우승 상금은 3천800만달러
- 연합뉴스
- 2019-08-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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