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강 몸통시신' 수색 기여 16명에 표창·감사장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장대호 한강 몸통시신 사건'에서 시신 수색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관과 행주 어촌계 어민, 소방관, 한강경찰대 대원 등 총 16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2일 한강 마곡철교 부근에서 피해자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후 경찰은
- 연합뉴스
- 2019-08-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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