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박사방 스토커' 반성문 본 판사 "안 내는 게 낫겠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살인을 의뢰한 혐의 등을 받는 20대 남성의 공판이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호송되는 조주빈의 모습. /이동률 기자(현장풀) 보복협박 혐의 2차 공판…"반성 기미 보이지 않아" 학창시절 담임 교사를 스토킹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 더팩트
- 2020-04-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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