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진화 "어디서나 직관한다"
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프로야구'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 서비스를 4K, 8K 화질로 구현한 화면을 비교 시연하고 있다. /광화문=서민지 기자 'U+프로야구', 8K 화질에 MLB 중계까지 "야구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고 싶어요.", "경기장 줌인으로 좋아하는 선수를 더 선명하게
- 더팩트
- 2019-08-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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