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접근금지'는 '흥칫뿡'"...펜타곤, 귀여움이 선을 넘었네(영상)
펜타곤이 신곡 '접근금지'를 발매하며 여름 활동을 펼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펜타곤, 17일 신곡 '접근금지' 발표 그룹 펜타곤이 귀여운 악동으로 변신했다.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팔짱을 끼며 "이 선 넘으면 안 돼!"라고 말하는 펜타곤의 '유치 발랄'한 경고가 이번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7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 더팩트
- 2019-07-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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