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일가 하루에 2300만 원씩 사치…北 주민 15년치 수입 해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북한 특권층의 정점에 있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일가 약 100여 명이 하루에만 개인당 2300만 원에 달하는 사치품을 소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00만원은 북한의 일반 주민이 15년 동안
- 뉴스1
- 2024-05-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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