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北 주민들 사이 '노벨 평화상' 관심 높아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노동신문) 2019.2.9/뉴스1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2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평양의 한 간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RFA에 "요즘 2차 조미(북미) 수뇌회담이 다가오면
- 뉴스1
- 2019-0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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